지구에서 낙제생이 이세계에서
천재 마법사가 되는 이야기
평범한 중학생인 주인공 김범.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에
일상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할아버지를 찾아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들려준 다른 세계의 이야기에 내용은
과학이 아닌 마법을 쓰는 평행세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여느 때처럼 학교가 끝나고 이야기를 들으려고
할아버지를 찾아왔는데 할아버지는 자신의 유품인
목걸이를 범이에게 주고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할아버지의 상을 치르고 범이는 남겨진 유품을
정리하다가 목걸이를 찾습니다.
그 후에 목걸이를 매고서 잠에 들게 되는데
범이가 잠들어 있는 동안 유성?번개?
같은게 하늘에서 지면으로 떨어지며 평행세계인
마법 세계로 바뀌게 됩니다.
범이는 갑자기 변해버린 세계에
당황하기도 잠시.
이 세계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도서관에 가게 되고 마법에 대해 알게 되면서
더욱 마법에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해 마법을 배우고자
합니다.
성적이 부족해서 진학이 불가능해
좌절하기도 하지만 아버지의 도움으로
진학할 수 있게 됩니다.
꼴찌인 범이는 친구들에게 무시합니다.
마법 세계이기 때문에 자신의 속성을
하게 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마법의 돌은
반응을 하지 않는데,
그 때마침 옆반에서 불 계열로 각성한
친구를 구경하려고 다른 친구들이 모두 나간 사이에
범이는 혼자 희귀한 번개 속성을 가진 마법사로
각성을 하게 됩니다.
옆반에서 친구들이 돌아왔을 때 범이는
다시 마법의 돌로 각성을 하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붉은색 스타더스트를 보이며 불 속성의
마법사로 각성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번개 속성을 감춘 체로 마법세계에서는
희귀한 속성인 번개와 불을 동시에
각성하게 되는 범이.
주인공이 꼴찌에서 1등으로 급성장하며
강해져 나가는 마법사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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