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이 무한한 주인공이야기
웹툰과 소설을
무료까지 또는 선물로
받은 대여권을 써서
읽어보고 내용을 요약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그래서 카카오페이지에서
선물함에 오는 웹툰, 소설들
중에서 어느정도 많은 독자가
있는 것들을 읽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오늘 것 중에서
혼자 레벨업 합니다라는
완결소설이 나름 재미가 있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웹툰과 소설에 내용
주인공이 사는 세계는 평범한
지구였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괴물 침공이
발생하게 됩니다.
괴물들에게 지구에서 사용하던
총기는 효과를 볼 수 없었고
폭발탄을 사용해서 머리를
날려도 살아있었습니다.
폭발탄의 여파로 잠시 기절했다
깨어난 군인들은 세상을 보고
놀랐을 만큼 핵무기까지 사용이
되지만 처리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모든 나라가 아무런
해결책을 찾지 못한 체로
멸망해가던 중에
다차원 우주연맹이라는 곳에서
마스터라는 이름에 사내가
나타나서는 지구에 고위
간부들에게 제안을 합니다.
몬스터를 상대할 힘을
얻게 해주는 대신에 지구
또한 연맹에 가입할 것을
요구해왔죠.
별다른 해결책이 없었기에
이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고
이 때부터 헌터라고 불리는
각성자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28년이
흐른 지구가 주인공이
살아가는 세계입니다.
헌터로 각성한 사람들은
몬스터를 잡는 일을 하죠.
그런 헌터들의 뒤에서 짐을
나르고 몬스터를 토벌한 후
사체를 해체해서 운반하는
일을 하는 평범한 주인공 한열.
하지만 어느 날 한열은
죽을 상황에 처한 다른 짐꾼을
구하기 위해서
몬스터의 시선을 끌게 되죠.
그렇게 남을 돕다가 자신이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들리면서
새로운 스킬을 얻게 됩니다.
약점을 공격하면 일정 확률로
몬스터를 즉사 시킬 수 있는
스킬이었죠.
임시로 생성된 그 스킬로
몬스터를 처치하고 한열은
살아남게 됩니다.
또한 이 일을 계기로
카비스라는 존재를 한열만이
볼 수 있게 되고 각성을
하게 됩니다.
능력은 삶 속에서 해본
경험들을 바탕으로 그 행동과
연계되는 스킬을 얻을 수 있는
능력자로 말이죠.
그래서 스킬들의 학습과
주인공의 노가다 기질을
바탕으로 남들보다 강해져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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