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로 불리는 빛 마법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소년
주인공 애런.
주인공인 애런은
마법국가에서 태어나
초급 마법사가 되기 위해서
학교에 가게 됩니다.
많은 종류에 마법 중에서
애런은 마족과에 싸움이
심했던 시기를 지나서
전쟁이 끝나고
빛 계열 마법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면서 점점
그 수가 줄고 있었습니다.
이런 시기에 애런은 다른
사람들이 선택하지 않는
비주류의 마법을 배우기를
희망하면서 선택하게
됩니다.
애런이 빛 계열 마법을 선택한
그 이유는 알고 보니 집에
있었습니다.
아빠는 바람 계열 마법을
엄마는 물 계열 마법을
사용하는데 부모님이
서로 다른 계열의 마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을 선택하면
부모님이 다툴 것을 생각했고
나머지 불과 흙 계열 마법은
부모님의 마법들과 상극이라는
이유였습니다.
하루가 지나서 애런은
비주류의 마법이기 때문에
교사가 적어서 특별히
개인 지도를 받게 됩니다.
그렇게 애런과 셰인은
이 날에 처음 만나게 됬는데
셰인의 포스에 짓눌린
애런에게 나약한 것은
질색이니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제자를 원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쏟을 것을 당부합니다.
다음 날 애런은 학교에
지각을 하게 되고 셰인은
벌로 운동장 5바퀴를
돌으라고 한다.
그 후 두꺼운 책을 하루만에
다 외우라고 숙제를 내주는데
아빠의 도움으로 겨우 쉽게
해결합니다.
그러고 다음날 셰인은
상급 마법을 구연하기
위한 정신력을 키우기 위해서
명상을 할 것을 요구하며
몇 일도 안되서 개인 업무로
3개월이나 자리를 비운다고
합니다.
애런은 명상을 하는 쉬운 법을
찾기 위해서 도서관을 찾게
되고 책을 읽고서 명상수련을
시작합니다.
애런은 명상을 하면서도
힘을 길렀지만,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더 많은 힘을 흡수하면서
3개월이 흐르게 됩니다.
다시 학교에 돌아온
셰인은 애런이 수련을
잘 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마력석에 손을 올리는
애런.
그리고 성장한 애런의
모습에 놀라며
애런에게 빛 계열 마법을
알려주게 됩니다.
그런데 주문을 틀렸음에도
셰인 자신보다도 강한 효과를
내는 것을 보면서
셰인은 마법 공격을 가하는데
애런의 마법은 흔들림 하나
없는 것을 보고 놀라며
끝이 납니다.
1~4화 내용이었습니다.
빛 마법을 수련한지 얼마
되지 않아 믿을 수 없는
속도로 성장해나가는
주인공 애런.
청년도 되지 않은 어린
주인공을 바탕으로 어떤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매력을 보여줄지
그리고 어려운 일들을
해결하는 애런의 성장이
기대되는 웹툰인 것 같습니다.
저는 쉬는 날 몰아보기를
좋아해서 잠시 묵혀
두겠습니다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웹툰같아서
추천겸 짧은 리뷰를
작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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